당사는 1927년 오사카에서 창립하여 1970년에 주식회사 니혼덴쇼로 설립이래 전기설비자재,설비기기의 전문상사로서 도쿄,나고야,오사카을 중심으로 전국30개의 거점에서 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 공급업체 및 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혼덴쇼는 창립 이래 일관된 파트너 샤프트 경영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왔으며, 전 직원의 참여 경영을 통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당사의 강점은 6개의 서로 다른 형태의 영업부를 두어 각 부서가 독자적인 방법으로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마케팅 시스템에 있습니다. 또한 직원 교육에도 주력하여 전문 지식을 갖춘 영업사원,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업무 직원 등 개성 넘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사업방침에 SDGS를 도입하여 당사의 사원.고객.공급업체뿐만아니라 사회에도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 사원이나 장애를 가진분들의 참가를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의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자재 상사 및 전문 상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재난 대책, 빈곤 문제 등 사회 공헌도 기업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그리고 반세기 후에도 니혼덴쇼가 계속 존재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개혁에 뒤처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제 좌우명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입니다. 그리고 "회사 = 사람"이것이 변함없는 생각임을 선언하며 대표 인사 말씀을 마칩니다. 주식회사 니혼덴쇼 대표이사 사장 야마나카 카즈아키